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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후 양치질하러 잠깐 다녀온 화장실, 그 순간에도 땀은 주루룩.... 이렇게 더운 날은 집보다 차라리 회사가 훨 낫다고 생각해왔는데. 지금 같은 무한 찜통 속에선 에어컨도 힘이 많이 달리는 느낌이군.
오늘부터 일주일간 헬스장 휴가, 덕분에 생계형 운동도 당분간 쉬어야 할 듯... 마치 휴가 얻은 느낌인데, 이거 정상인 건가? ㅎ 비록 생계형이라 해도 일주일 정도 운동을 못하면 얼굴이나 몸뚱아리 실루엣에 분명 티 날 정도의 변화가 생길 텐데?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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