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냥

사발커피의 위엄.jpg

새 날 2012. 6. 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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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곤합니다. 것도 아주 많이....
그러고 보니 오늘 월요일이군요. -_-;;
이 고됨을.. 커피를 이용해 씻어 내리기로 작정했습니다.

 

들입다 큰 컵에 한 가득 커피를 탔어요.
이미지는 3분지1이 이미 뱃속으로 사라진
뒤의 모습이구요.

 

지금은?
물론 다 마셨습니다. 벌컥벌컥~

 

이 커피로 피곤함을 씻어 내릴 수만
있다면 한 사발 정도야 대수겠습니까..

 

커피의 양과 씻기는 고단함이 비례한다면야...
까짓 세숫대야로도 벌컥벌컥~

 

전 할 수 있어요...
정말루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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