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 피곤합니다. 것도 아주 많이....
그러고 보니 오늘 월요일이군요. -_-;;
이 고됨을.. 커피를 이용해 씻어 내리기로 작정했습니다.
들입다 큰 컵에 한 가득 커피를 탔어요.
이미지는 3분지1이 이미 뱃속으로 사라진
뒤의 모습이구요.
지금은?
물론 다 마셨습니다. 벌컥벌컥~
이 커피로 피곤함을 씻어 내릴 수만
있다면 한 사발 정도야 대수겠습니까..
커피의 양과 씻기는 고단함이 비례한다면야...
까짓 세숫대야로도 벌컥벌컥~
전 할 수 있어요...
정말루요.. ㅡ.,ㅡ
반응형
'그냥 저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자들만 겪을 수 있는 고통 (0) | 2012.06.18 |
---|---|
이런 젠장할... (0) | 2012.06.12 |
충격과 공포 (0) | 2012.06.08 |
밀린 숙제한 느낌? (0) | 2012.06.07 |
조지부시? 조지루시? (2) | 2012.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