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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가 왔어요

category 기계치란 말야 2012. 4. 2. 11:30

4월 KT 와이브로 정책 변경을 앞두고 끝물이라 생각되는 거의 공짜(?) 에그에 올라탔다.  핸드폰이나 와이브로 같은 통신서비스는 월말에 괜찮은 조건들이 많이 나온다. 숫자놀음 관리 차원이 아닐런지 추측만 해본다.  어찌 되었든 난 3월29일에 올라 탈 수 있었고, 오늘 오전에 물건이 도착했다.

 

 

씰이 아직 뜯기지 않은 따끈따끈한 상태다.

 

 

유심칩도 들어 있고...  사실 기존에 사용하던 유심칩이 있었지만 귀차니즘 때문에 걍 새로 신청했다. 음 범 국가적 자원 낭비에 일조를 한 난 나쁜 놈...

 

 

LG이노텍에서 제조된 것으로, WR1000이란 제품이다.

 

 

개봉샷~  요즘은 박싱에도 많은 신경을 쓰는 듯하다. 이쁘게 포장되어 있다.

 

 

구성품들....  눈에 띄는 것은, 배터리의 부피가 꽤 크다는 정도?

 

 

유심칩과 배터리 장착 후 전원을 넣어 보았다.  역시 잘 잡히는군....  SK의 브릿지 따위야.....

 

 

뒷면의 모습

 

크기는 요 정도...

 

가벼워서 주머니나 가방 같은 곳에 쏙 집어 넣어도 별로 부담스럽지 않을 듯하다.  발열이 조금 있다는 평이 있지만, 아직 본격 사용해 보지 않아 이에 대한 평가는 뒤로 미룬다. 아니 아예 안할지도 모른다.  에그도 종류가 다양하다. 스트롱에그부터 통큰에그, 에그2, 에그1......  WR1000, 이 제품은 스트롱에그에 비해 배터리의 성능이 딸리기에 밖에서 장시간 활용하기엔 미흡한 놈이다.  잠깐 잠깐 활용할 요량이라면 OK~  최대 7명까지 동시 접속 가능하니 이 제품의 진정한 가치는 활용하기 나름 아닐런지...  앞으로 6개월 가량 나와 함께 동고동락할 에그야, 앞으로 잘 부탁하마.

 

덧, 팁 하나 투척해 본다. 물론 이런 사항을 이미 알고 있거나 사용하는 분들은 패스~  KT 와이브로 가입자에게는 KT 와이파이존 서비스를 번들로 제공해 주고 있다.  와이파이 멀티라는 상품인데, 자신이 사용하고자 하는 기기 - 스마트폰, 노트북 등등 - 의 MAC주소를 지정하면 KT 와이파이존이 있는 곳에서는 무제한 무료 인터넷 사용이 가능해진다.  와이브로를 사용한다 해서 자동으로 제공해 주는 서비스가 아니기에 사용자가 능동적으로 찾아 제공받아야 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원한다면, 안타깝게도 올레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에서는 신청할 수 없기에, 다소 번거로운 방법인 KT 와이브로 콜센터(080-000-1472)로 직접 연락하여 와이파이존 서비스를 요청하고 사용하고자 하는 기기의 MAC주소를 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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